청소년
학업 스트레스, 주의집중 부족, PC과다 사용, 학교 부적응, 마의 중2 등 오늘날 청소년들은 힘겹고 어려운 고비를 지나게 됩니다.
인생에서 가장 뜨겁지만 가장 불안한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마음껏 쏟아낼 수 있는 신나고 즐거운 방법을 찾아 주고자 시작된 세로토닌드럼클럽! 현재 전국 3,000여명(누적인원 20,000여명) 청소년들이 행복의 북소리를 울리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모듬북 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국내외 공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저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북을 쳐요. 북을 치고 더 행복해졌어요!”
국군
1기업 1부대 후원을 통해 군부대에 보내는 모듬북은 ‘사랑’과 ‘감사’의 징표 입니다.
군, 민 일체감을 대외 과시함으로서 전쟁 억제에 이바지 합니다. 드럼클럽 활동을 통해 병사들의 자긍심 및 자존감 고취, 적응력 제고, 팀 스피릿 강화 등 건전한 병영문화 정착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