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반세기 산업사회 시절 ‘하면 된다’를 외치며 앞만 보고 달리던
삶에는 격정과 도전을 자극하는 노르아드레날린, 환희의 엔돌핀 문화가 각광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한 많은 사회적인 병폐가 우리의 정신을 약화시켰습니다.
이제는 세로토닌을 기반으로 한 문화가 전파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러면 세로토닌이란 무엇일까요?
세로토닌이란?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으로, 행복 호르몬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다음 4가지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자살, 강박·중독, 공격·충동성, 불안·공황장애, 수면장애, 섭식장애, 만성피로 등 한국의 7대 사회정신병리를 야기합니다.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는?
당 법인은 세로토닌 증진을 통해 국민정신건강 향상 및 문화 성숙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건강한 개인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모토로 행복한 청소년을 위한 세로토닌드럼클럽, 생활습관 개선 캠페인 및 건강 마을 프로젝트 등을 통해 세로토닌문화를 확산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