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로토닌문화 원장 이시형입니다.
한국의 경제는 정상에 오르고 엄청난 발전적 변화를 이뤄온 반면
삶의 질, 생활 만족도, 행복지수는 여전히 바닥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내적, 정신적 성숙을 다지고, 건전한 정신문화 육성이 필요합니다.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 품격을 갖추어 진정한 국민행복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시대에 걸맞는 정신문화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로토닌이 답입니다!